소개

농수산 전문가 TOMATO

20여년 농수산, 청과 유통만을 고집스럽게 지켜온 TOMATO 입니다.

그 동안 오프라인 매장만을 운영하다 이제는 조심스레 온라인 마켓으로  진출을 하려 합니다.

전국의 신선한 과일과 야채를 합리적인 가격으로 제공해드리겠습니다.